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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동네

(2003-07-14 10:42:22, Hit : 12489, Vote : 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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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heology.co.kr

Subject

과정신학포럼의 참여는 다음과 같습니다.

신학, 철학, 그리고, 자연과학의 각 분야에서
서로 관심을 공유하는 다양한 130여명의
맴버가 주축이 되었던 과정신학포럼이
이번에 새롭게 열렸습니다.

비공개 과정신학 포럼의 참여는 다음과 같습니다.
새로운 신학동네 식구로 가입하신 후 간단하게 신학동네로
[포럼 참여 메일]을 보내주시면 되겠습니다.

이미 신학동네 식구로 가입하셔서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갖고 계신 식구가
과정신학포럼에 참여하시려면, 간단하게
신학동네로 [포럼 참여 메일]을 보내주시면 되겠습니다.

[포럼 참여 메일] 보내기 (꼭 이름을 적어주세요)

Dong Hee Kim	포럼에 참여 합니다. 좋은 토론의 광장이 되길 원합니다.	2003/07/15
김강호	난 과정신학 잘 모르는디....ㅠㅠ; 암튼 첨부터 다시 배우는 자세로...열심히 따라가겠습니다. 잘 될런지는 미지수지만요....잘 부탁드립니다......ㅡ,,ㅡ. 제주 모슬포 바람몰고...	2003/07/26
이동기	어떻게 따라가야 하는지요....	2003/09/12
김근호	과정신학과 바르트, 어떤 관계가 있는지...	2003/09/16
최의승	저도 참여해도 될런지요.	2003/10/11
장유성	아이고...어렵게 들어왔습니다. 등록한 이멜을 잃어버려서..=.= 즐거운 시간들이 되길 기대합니다.	2003/11/03
문상필	오늘 처음으로 글을 씁니다. 앞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2003/11/14
이승호	좋은 공부가 되기를 바랍니다.	2003/11/18
이종덕	반가운 이름들을 대합니다...	2003/12/02
김승환	오늘 첨 가입했습니다.. 함께 좋은 토론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2003/12/05
김낙중	가입안내에 따라 인사도 했는데, 다른 분들 글을 읽을 수가 없네요. '자격'이 없다고...	2004/01/07
손재호	과정신학! 대략은 알겠는데... 아무래도 깊이가 필요할듯 하다. 이곳에서 우물을 퍼내야지...	2004/03/31
손동식	과정신학포럼.. 물질과 정신세계를 연결한 샤르댕 신부나 화이트헤드 같은 분들을 더 잘 이해하고 싶은 욕심에 이곳까지...	2004/09/20
정재호	항상 관심은 있었지만 쉽게 접할 수 없는 부분이라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2005/06/08
이풍우	오늘 추석명절연휴 저는 서재에서 심심해서 신학동네에 들어와 맨발의 최춘선 할아버지를 보면서 길바닥처럼 단단한 마음이 깨어지며 울었습니다.	2005/09/19
한승진	반가운 이름들로 반갑고 기대가 큽니다. 학교 졸업하곤 바쁜 현장에 치이다보니, 신학함의 깊은 향기가 그리워지곤합니다. 머리에 쥐가 나려고 하는 차에 좋은 기회를 얻습니다. 신선한 자극을 기대합니다.	2007/10/26
윤창용	이 곳에 참여 의사를 밝히지 않아서 글쓰기가 제한되는군요. 참여 바랍니다.	2008/04/06
박종환	신학적 기반이 없지만 암튼 열심히 따라 가다보면 한줄기 지혜의 빛이 나타나 무자의 생각을 인도하시리라 믿고 쫓아 갑니다.	2008/07/16
안재흥	이곳에도 참여의사를 밝혀야 하나 봅니다. 신학동네에 들어와서 여기저기 글을 남기고 가는데 존 분 밑에서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좋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2009/02/20
장순호	화이트헤드... 사르댕... 새로운 관점에서의 추구와 오류... 같이 나누며... 신학적 정론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2010/05/22
윤창용	참여 의사 밝힙니다. 서울 한우리 교회 담임목사입니다. 참여하여 활발한 활동하겠습니다.	2014/03/11
김태욱	참여하겠습니다!	201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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