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 von Simone



  Geist 2017.03.23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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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신학의 비판 (1987)

신학에 있어서는 예수가 설 자리가 없습니다. 저들은 예수를 수용하려 하지 않습니다. 독일교회에 수용할 자리가 없습니다. 신학에 있어서도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우연이 아니라 한 구조적인 결과입니다. 도스도예프스키는 그의 {대심문관} 얘기에서 이 사실을 정확하게 보고 있습니다. 서구신학은 그리스도론만을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것은 저들에게 편리하기 때문입니다. 그 그리스도론을 전제로 했을 때 예수의 위상은 이렇게도 저렇게도 설정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예수는 너무도 혁명적인 서구의 신학은 바로 이러한 예수 앞에 공포를 가지고 있습니다.

안병무, “민중신학을 묻는다” 『기독교의 개혁을 위한 신학』(서울: 한국신학연구소, 1999), 182.





탈서구 신학의 내용 (1991)
실재 삶에서 몸부림 치는 신학 (1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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