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학윤리 I (월12/수34)

공학윤리 I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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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S 의 사용
도순철		 2014/06/22 282 42
428
  핵무기, 보호수단인가 위협수단인가
정수정		 2014/06/22 248 48
427
  복제인간과 맞춤아기 그리고 영화 네버렛미고
최명석		 2014/06/22 436 49
426
  인간들의 이기심, 박제
김수현		 2014/06/22 352 50
425
  성범죄자의 신상정보공개
신혜지		 2014/06/22 194 42
424
  복제인간을 통해 본 생명윤리
박소희		 2014/06/22 318 49
423
  동물실험 = 동물학대
장가람		 2014/06/22 397 59
422
  안락사는 옳은 것인가
당찬원		 2014/06/22 288 41
421
  과학 vs 윤리 영원한 싸움
신재윤		 2014/06/22 223 46
420
  인간은 제품이 아니다.
유효연		 2014/06/22 244 42
419
  과학으로인해 파괴된 자연.. 다시 과학으로 자연을 지킨다.!
조경호		 2014/06/22 233 46
418
  대한민국의 공학윤리(세월호 참사)
강승호		 2014/06/22 247 42
417
  또다른 살인, 존엄사
정지현		 2014/06/22 272 47
416
  황우석 사태에 대하여
서보현		 2014/06/22 226 19
415
  우리삶의 인터넷 문화
신동민		 2014/06/22 183 15
414
  스마트폰의 양면성
모연학		 2014/06/21 215 22
413
  사형제도에서 뺄 수 없는 인간의 생명윤리
박소현		 2014/06/21 357 18
412
  두 얼굴의 SNS [1]
박유진		 2014/06/20 242 31
411
  챌린저호 사건의 윤리적 접근
조현무		 2014/06/20 407 19
410
  한편으로는 독이 되지만 유용한 GPS
윤선경		 2014/06/20 307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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