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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신/학/커/뮤/니/티   과정신학포럼 | 공지사항   커뮤니티식구 2931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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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설교단 위에 올라갔을 때. [3]
최성호		 2006/05/28 7676 623
31
  지난주 우리 교회 청년 둘이.... [1]
최성호		 2004/05/21 8015 747
30
  조지W. 부시와 Bernard
이건영		 2004/11/09 8365 665
29
  전도폭발에 관하여
최성호		 2007/07/01 6847 615
28
  저 대학원 졸업했습니다...ㅡㅡ;; [2]
김강호		 2004/02/24 6843 694
27
  잃어버린 기억, 친구의 영성 [2]
소음공명		 2003/07/19 7140 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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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은 목회 현장의 경험과 삶을 서로 나누는 대화방입니다.
신학동네		 2003/07/13 7222 608
25
  은혜 받았습니다. [2]
최성호		 2006/07/08 7703 654
24
  요즘 힘이 빠지네요... [2]
최성호		 2004/04/18 7379 738
23
  오늘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4]
김강호		 2003/08/21 6932 675
22
  영광의 신학과 십자가의 신학 [7]
Geist		 2006/03/11 11179 669
21
  어떤 권사님의 장례식...
최성호		 2006/03/30 8053 639
20
  안녕하세요? [1]
이규명		 2006/07/25 7811 678
19
  시작과 끝 [1]
박재형		 2003/09/29 6886 683
18
  세상의 희망, 교회 [5]
최성호		 2003/07/15 6626 614
17
  생(生)과 사(死)의 갈림길에서.....
최성호		 2006/03/30 7731 636
16
  새해복 많이 받으십쇼!! [1]
김태욱		 2015/03/12 888 166
15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2]
김강호		 2004/01/07 6591 714
1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강호		 2004/12/30 8072 664
13
  새벽기도 회고.... [2]
최성호		 2006/02/27 8710 693
12
  반갑습니다.. 숨통이 트입니다..
김형석		 2005/11/24 8436 636
11
  밀밭 / 십자가와 영광의 신학
Geist		 2006/03/20 9507 774
10
  문제의 해결점..... [1]
최성호		 2006/03/23 7394 625
9
  목회와 신학
최성호		 2005/10/07 8074 630
8
  러시아.....
최성호		 2003/08/17 6963 683
7
  내가 만난 새로운 길(옮긴글) [1]
조익표		 2005/12/05 8340 638
6
  끌질 하며 울기.....
최성호		 2004/10/05 8195 680
5
  김용석 목사에게.
최성호		 2010/09/05 3314 490
4
  김용석 목사에게 2
최성호		 2010/09/10 3273 541
3
  그리스도의 십자가 앞에서......
최성호		 2006/03/23 7779 640
2
  그래도 기독인은 십자가를 피해 갈 수는 없다 [2]
어울림		 2006/03/11 9882 723
1
  가는 길 고되어라(요 12:37-50) [1]
김경희		 2003/07/15 6141 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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