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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ist 2017.03.31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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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눈동자처럼 | 신명기 32:10

2007년 4월 22일, 부활절 셋째 주 일요일 : 신명기 묵상


주께서 광야에서 야곱을 찾으셨고,
짐승의 울음소리만 들려 오는 황야에서 그를 만나,
감싸 주고, 보호하고, 당신의 눈동자처럼 지켜 주셨다.

Er fand ihn in der Wüste, in der dürren Einöde, da es heult.
Er umfing ihn und hatte acht auf ihn;
er behütete ihn wie seinen Augapfel.


신명기 32:10


*

모세가 이스라엘 총회에 모인
사람들에게 전한 노래이다.

광야에서 떠도는 그들을 향한,
수천 년의 시간이 지난 오늘을
경험하는 우리들을 향한
주님의 사랑과 은총은
한결같이 크고 생생하고
신실하시다고 나는 믿는다.

내 안의 일그러진,
저 밖의 헝크러진
모습에 젖어 살다 보면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하시는
그 주님의 한결같은
은혜를 잊고 산다.

모든 생명이 메말라버린
황야와 사막에서도
내 영혼과 함께 하셨던
하나님을 생각하면

나 또한 타인을 비추는
또 하나의 등대가 되어야 함을
헤아리게 한다.


*

하나님,

내가 나를 무심하게 바라보고 살아도
나보다 더 깊은 곳에서 나를 지켜보시고
사랑하시고 격려하시는 하나님,

감사 드립니다.

흔들리는 내 안과 밖의 풍경에
쉽게 지치고 쓰러질 때마다
내 삶의 근거가 되시는
당신을 헤아려봅니다.

당신의 사랑을 헤아리면서
삶에 대한 용기와
이웃에 대한 사랑으로
나의 삶이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당신의 눈동자를 마주하는
그 날까지 그렇게 살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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