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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ist 2014.04.21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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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법 | 이사야 1:1-10

2009년 1월 1일 : 이사야 묵상

1. 이것은,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유다 왕 웃시야와 요담과 아하스와 히스기야 시대에, 유다와 예루살렘에 대하여 본 이상이다.

2. 하늘아, 들어라! 땅아, 귀를 기울여라! 주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자식이라고 기르고 키웠는데, 그들이 나를 거역하였다.

3. 소도 제 임자를 알고, 나귀도 주인이 저를 어떻게 먹여 키우는지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하는구나."

4. 슬프다! 죄 지은 민족, 허물이 많은 백성, 흉악한 종자, 타락한 자식들! 너희가 주를 버렸구나.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을 업신여겨서, 등을 돌리고 말았구나.

5. 어찌하여 너희는 더 맞을 일만 하느냐? 어찌하여 여전히 배반을 일삼느냐? 머리는 온통 상처투성이고, 속은 온통 골병이 들었으며,
  
6. 발바닥에서 정수리까지 성한 데가 없이, 상처난 곳과 매맞은 곳과 또 새로 맞아 생긴 상처뿐인데도, 그것을 짜내지도 못하고, 싸매지도 못하고, 상처가 가라앉게 기름을 바르지도 못하였구나.

7. 너희의 땅이 황폐해지고, 너희의 성읍들이 송두리째 불에 탔으며, 너희의 농토에서 난 것을, 너희가 보는 앞에서 이방 사람들이 약탈해 갔다. 이방 사람들이 너희의 땅을 박살냈을 때처럼 황폐해 지고 말았구나.

8. 도성 시온이 외롭게 남아 있는 것이 포도원의 초막과 같으며, 참외밭의 원두막과 같고, 포위된 성읍과 같구나.

9. 만군의 주께서 우리 가운데 얼마라도 살아 남게 하시지 않으셨다면, 우리는 마치 소돔처럼 되고 고모라처럼 될 뻔하였다.

10. 너희 소돔의 통치자들아! 주의 말씀을 들어라. 너희 고모라의 백성아! 우리 하나님의 법에 귀를 기울여라.  


1. Dies ist die Geschichte Jesaja's, des Sohnes des Amoz, welches er sah von Juda und Jerusalem zur Zeit Usias, Jothams, des Ahas und Hiskia, der Könige Juda's.

2. Höret, ihr Himmel! und Erde, nimm zu Ohren! denn der HERR redet: Ich habe Kinder auferzogen und erhöht, und sie sind von mir abgefallen.

3. Ein Ochse kennt seinen Herrn und ein Esel die Krippe seines Herrn; aber Israel kennt's nicht, und mein Volk vernimmt's nicht.

4. O weh des sündigen Volks, des Volks von großer Missetat, des boshaften Samens, der verderbten Kinder, die den HERRN verlassen, den Heiligen in Israel lästern, zurückweichen!

5. Was soll man weiter euch schlagen, so ihr des Abweichens nur desto mehr macht? Das ganze Haupt ist krank, das ganze Herz ist matt.

6. Von der Fußsohle bis aufs Haupt ist nichts Gesundes an ihm, sondern Wunden und Striemen und Eiterbeulen, die nicht geheftet noch verbunden noch mit Öl gelindert sind.

7. Euer Land ist wüst, eure Städte sind mit Feuer verbrannt; Fremde verzehren eure Äcker vor euren Augen, und es ist wüst wie das, so durch Fremde verheert ist.

8. Was noch übrig ist von der Tochter Zion, ist wie ein Häuslein im Weinberge, wie die Nachthütte in den Kürbisgärten, wie eine verheerte Stadt.

9. Wenn uns der HERR Zebaoth nicht ein weniges ließe übrigbleiben, so wären wir wie Sodom und gleich wie Gomorra.

10. Höret des HERRN Wort, ihr Fürsten von Sodom! Nimm zu Ohren unsers Gottes Gesetz, du Volk von Gomorra!



이사야 1:1-10

*


유다왕국은 시리아와 북이스라엘의 동맹을 통한 침략, 히스기야 왕 시절 산헤립에 의한 공격을 당한다. 이렇게 외세에 의해 어지럽고 혼란스러운 시절 '오직 야웨는 구원이시다'라는 이름을 지닌 이사야가, 유다정부와 백성에게 하나님의 경고와 말씀을 선포한다.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만 그의 나아갈 길과 방향을 얻게 된다. 오늘 우리도 마찬가지이다. 하나님의 말씀과는 온통 거리가 먼 내 마음, 우리의 현실, 그리고 하느님의 법도를 망각하고 바알과 우상에 현혹된 시대의 지도자들을 향해 이사야는 성서 속의 지나간 예언자가 아니라 바로 오늘 이 자리에서 우리를 향해 하나님의 주권과 구원을 말씀하신다.

올 한해는 나와 우리와 이 국가가 욕망의 법에 따라 춤을 추는 것이 아니라, 진실로 하나님의 법을 따라 조금이라도 더욱 더 그를 따르기 위하여 살아가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한다.



*

새로운 시간을 허락하신 하나님,
그 은혜에 감사 드립니다.

우리가 당신의 법도 안에서
생명을 얻었지만
당신의 법을 어기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나와 우리 마음 안에서 끊임없이 피어오르는
죄악, 욕망, 이기심, 부조리를
단호하게 끊고 당신의 법을 찾아
나서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하느님의 백성과 피조세계를 향한
섬김의 자세가 아니라 바알과 사사로운
욕심에 모든 눈이 어두워
그저 당신을 두려워하는 마음 없이
살아가는 패악한 지도자들을
당신께서 심판하고, 구원하여 주옵소서.

우리가 부조리에 동참하지 말게 하시고
이 춥고 쓸쓸한 계절 고통과 슬픔과
힘겨움에 눈물을 흘리고 살아가고 있는
당신의 귀한 백성들을 향해
나와, 우리와, 교회가 몸소 나아갈 수 있게 하옵소서.

당신의 말씀과 법은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결코 변하지 않음을 믿고 고백합니다.
이제 그러한 믿음이 단단하게
현실 속에서 체현되는
한 해가 되도록 우리를 인도하소서.

나를 생각하는 이기적인 시간보다
이웃을 생각하는 시간을 더 많이 갖게 하옵시고
하나님이 꿈꾸시는 그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을 더욱 더 가슴 깊이 품고 살아가는
한 해가 될 수 있기를 간청하고 소망합니다.


아멘.





2013.01.03 18:01
임세영
 
식량이 부족하여 기근이 아니고 물이 없어 기갈이 아니라 진리가, 진리에 대한 갈망이 없어 주리고 목이 타 스러져가는 세상에 소중한 기도 만나고 갑니다. 이사야 1: 1-10에 깊은 공명으로 아멘을 되뇌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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